목차
미스트롯3 배아현, 대국민 투표 1위
지난 15일 TV조선에서 방송된 '미스트롯3' 5라운드 라이벌 매치 미션에서,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한 배아현이 대국민 투표 1위에 올랐습니다.
배아현은 6주 차 투표에서 경쟁을 압도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이를 통해 그는 우승 후보로서의 자신감을 과시했고, 라이벌 매치에서는 복지은과 '미스터트롯2' 출신 진욱과의 팀워크로 장윤정의 '애가 타'를 아름답게 소화하여 무대를 빛냈습니다.
배아현은 감성적인 보이스와 트로트 로맨스를 완벽하게 표현하여 마스터들과 관객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미스트롯3 심사위원들의 찬사
특히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으며 그의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가 인정받았습니다. 심사 결과, 1056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복지은을 제쳐놓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그의 음악적 역량과 무대 매너에 대한 고객들의 확고한 신뢰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배아현이력
배아현은 2015년 싱글 앨범 '24시(時) / 백년초(百年草)'로 데뷔한 이래 다수의 가요제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미스트롯3'에서는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의 경연에서도 배아현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소속사 타라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의 무대에서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미스트롯3 5라운드 라이벌 매치
지난 15일 TV조선에서 방송된 '미스트롯3' 5라운드 라이벌 매치는 각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가득 찼습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삼각대전 이후 라이벌 매치가 있기 때문에 '뒤집기'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마스터들의 총점 1100점과 관객 평가단의 300점이 합산되어 총 2500점 만점으로, 추가 합격 없이 4명이 무조건 탈락하는 가운데 마스터들의 선택을 받은 건 '정통 트로트 강자' 나영이었습니다.
그녀는 '활어보이스' 박지현과 김소연과 팀을 이루어 우연이의 '그 남자'를 선보였습니다. 이들은 모두 박지현을 1순위로 꼽았던 참가자들로, 혼수상태는 그들의 화려한 무대를 칭찬했습니다.
나영은 1055점, 김소연은 1053점을 기록하여 팀 합산으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진진진'의 대결 역시 화제를 모았습니다.
정서주와 오유진은 '미스트롯2' 출신 안성훈과 주병선의 '들꽃'을 선보였습니다. 정서주는 강렬한 보컬로 무대를 빛내며, 오유진은 유연하고 타고난 힘을 조율하여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주영훈은 그들의 무대를 칭찬하며, 정서주와 김소연이 동점인 1053점을 받았고, 오유진은 1048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트롯 수정' 염유리가 5라운드 1차전에서 탈락 위기를 맞은 가운데 극적인 반전을 일으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그녀는 미스김과 진해성과 팀을 이루어 나훈아의 '아이라예'를 선보였으며, 강렬한 연기로 현장과 안방을 사로잡았습니다. 염유리는 중간 중간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력과 함께 탄탄한 발성과 고음을 선보였으며, 팀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미리 알면 좋은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시험일정 시험시간 알아보기 (0) | 2024.02.17 |
---|---|
3월 여행가는 달 누리집 할인혜택 알아보기 (0) | 2024.02.17 |
정부, 농수산물 할인 행사 연장 (0) | 2024.02.15 |
전 국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공앱 BEST 5 (0) | 2024.02.15 |
미스트롯3 투표하기 투표방법 총정리 (0) | 2024.02.14 |